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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적은 마르크스, 더 많은 미제스

랜들 G. 홀콤 / 2024-05-24 / 조회: 1,274

나는 CNN의 웹사이트에서 이 기사(https://edition.cnn.com/2024/04/28/americas/analysis-mises-ufc-moicano-economy-intl-latam/index.html)를 우연히 만났고 그것이 아주 흥미로운 것을 알았다. 라틴아메리카인들 사이에 카를 마르크스의 매력이 약해지고 있고 루트비히 폰 미제스의 사상으로 대체되고 있는 것 같다.

 

아마도 스무 해 전(내가 정확히 언제인지 생각해 낼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오래전에) 나는 과테말라의 다섯 개 서로 다른 대학교에서 일련의 강의를 했다. 한 대학교를 예외로 하고, 그 대학교들은 뚜렷하게 마르크스주의 성향을 지니고 있었다. 나는 마르크스의 사진들을 특색으로 한 강당들에서 강연했던 점을 기억한다. 나는 학생들이 한 질문들로 그들의 경제학 교육이 매우 마르크스주의적이라고 말할 수 있었다.

 

하나의 예외는 프란시스코 마로퀸 대학교(Universidad Francisco Marroquín)였는데, 이것은 자유롭고 책임감 있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사회의 윤리적, 법적 그리고 경제적 원리들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누구든 카를 마르크스의 사회주의 사상보다 루트비히 폰 미제스의 사상을 촉진하는 자유 시장 옹호자들이 사상 투쟁에서 이겼다고 거의 결론지을 수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미제스의 사상이 확고한 지반을 쌓고 있는 것 같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아르헨티나에서 하비에르 밀레이의 승리는 좋은 조짐이다. 그러나 그의 대통령 행정이 시작된 지 그저 몇 달밖에 되지 않았으므로, 그의 약속들이 실현될지는 두고 볼 일이다. 한편, 베네수엘라에서 마두로 행정부가 좀처럼 사라지지 않아서, 투쟁을 결코 이기지 못했다는 점을 보여준다.

 

그렇지만, 라틴아메리카에서 대중 인물들이 미제스의 이름과 사상을 촉진하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그들[대중 인물들]에게 크게 이로울 수 있을 영역에서 자유의 사상이 확고한 지반을 쌓고 있다는 조짐이 된다.

 

 

랜들 G. 홀콤(Randall G. Holcombe)은 독립 연구소(Independent Institute) 선임 연구위원,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 드보 무어(DeVoe Moore) 경제학 교수, 그리고 독립 연구소 책 위험에 처한 자유: 미국 역사에서 민주주의와 권력(Liberty in Peril: Democracy and Power in American History)의 저자이다.

원문은 https://blog.independent.org/2024/04/30/less-marx-more-mises/에서 읽을 수 있다.

번역: 황수연(전 경성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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