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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가 합리주의적이고 낙관주의적 철학의 극단적인 형식과 단호한 해석을 보면,
지식인들이 얼마나 자신들만의 세계에 빠져있는지에 대한 일침을 가하는 책, <지식인의 아편>
좌파와 결별하고 자유민주주의 옹호자가 된 레몽 아롱의 비판적 자세와 마르크스주의, 자유주의
더 나아가 이데올로기 본질에 대해 더 탐구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 <지식인의 아편>을 추천드립니다.
(내레이션: 임예빈)
| NO. | 제 목 |  |
글쓴이 | 등록일자 |
|---|---|---|---|---|
| 117 |  [추천도서] 러시아는 무엇이 되려 하는가김윤주 / 202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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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 [추천도서] 법으로 푸는 대장동 사건 최정윤 / 202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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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 [추천도서] 네카쿠배 경제학 김해인 / 202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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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 [추천도서] 근대로의 길 임민정 / 202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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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 [추천도서]한중일의 갈림길, 나가사키 우수현 / 2024-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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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 [추천도서] 강대국 국제정치의 비극 강성일 / 20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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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 [추천도서] 산업혁명의 숨은 주역들: 우리가 잘 몰랐던, 산업혁명을 이끈 15인의 혁신가 이야기 이혜지 / 202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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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 [추천도서] 학파: 101인의 위대한 자유주의 사상가 정재훈 / 202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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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 [추천도서]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천나경 / 202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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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 [추천도서] 무역과 세계화 개론 최연수 / 2024-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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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 [추천도서] 자유롭고 위대하게: 애덤 스미스의 찬란한 유산 왕호준 / 2024-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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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 [추천도서] 물로 씌어진 이름 박주현 / 202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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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 [추천도서] 슘페터는 왜 혁신을 말했을까 정수화 / 2024-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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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 [추천도서] 인간의 본질: 현대과학이 외면한 인간 본성과 도덕의 기원 강채희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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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 [추천도서] 사장의 별의 순간 홍효재 / 2024-04-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