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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107조원의 빚더미를 안고 있는 한국전력이 작년 직원 1인당 평균 보너스 1700만원을 지급하고 야식비를 50%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한전은 빚을 갚는다며 최근 3년간 다섯 차례에 걸쳐 전기료를 올렸는데, 정작 직원 복지 수준을 올리는데 돈을 쓴 것이다. 작년 한전 직원 1인당 평균 보수는 7800만원이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 NO. | 제 목 |  |
등록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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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47 | [보도] 107조 빚더미 한국전력, 작년 평균 보너스 1700만 원! 자유경제원 / 2016-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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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40 | [보도] 박원순의 근로자이사제는 정치적 퍼포먼스다 자유경제원 / 2016-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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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39 | [보도] "학교는 죽었다"…배울 자유·시장속 학교 생각할 때 자유경제원 / 2016-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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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37 | [보도] 성매매 비범죄화는 인권하락·강력성범죄 악순환 부른다 자유경제원 / 2016-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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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36 | [보도] 자본주의는 도덕적인가 : 시장경제의 본질 자유경제원 / 2016-05-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