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자원인지는 과학 기술이 결정합니다. 그래서 고갈될 것이라는 자원이 고갈되지 않는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최승노의 <환경을 살리는 경제개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레이터: 김도연)
NO. | 제 목 | 글쓴이 | 등록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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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스토리 시장경제] 옐로스톤 대화재의 교훈 김도연 / 201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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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 시장경제] 사이먼의 내기 김도연 / 2019-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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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스토리 시장경제] 인생지사 새옹지마 차혁우 / 201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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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스토리 시장경제] 석유가 고갈나지 않는 이유 김도연 / 2019-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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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스토리 시장경제] 스스로 진화하는 자본주의 정승범 / 201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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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스토리 시장경제] 그때그때 다른 아이스크림의 만족도 전승환 / 2019-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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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스토리 시장경제]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바뀐 인생 차혁우 / 2019-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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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스토리 시장경제] 일회용컵 보증금 환불제도 실패의 교훈 김도연 / 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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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스토리 시장경제] 북한의 발전전략, 어떻게 찾을까? 정승범 / 2019-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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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스토리 시장경제] 빅이슈를 창간한 존 버드 김동규 / 201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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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스토리 시장경제] 지식과 경험이 자본이 되는 시대 최희원 / 2019-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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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스토리 시장경제] 한국이 자원 빈국이라고요? 백서이 / 201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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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스토리 시장경제] 조선의 상인 임상옥이 보여준 상인정신 차혁우 / 2019-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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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스토리 시장경제] 디킨스의 눈에 비친 영국 산업혁명 김도연 / 2019-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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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스토리 시장경제] 봉사와 기부에도 철학이 있다 김동규 / 2019-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