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야” 영화인 박중훈의 말처럼 경제는 경쟁을 통해 전체 파이를 증가시킵니다. 자기 것을 지키기 위해 담을 쌓는 것은 부질없는 일이죠. 보다 자세한 내용은 최승노의 <세계화, 열린사회로 가는 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레이터: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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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 시장경제] 경제가 제로섬 게임이라고? 김현진 / 2018-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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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스토리 시장경제] 이집트는 왜 산업화에 실패했을까? 이선민 / 2018-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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