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 대도독 정화의 원정은 콜럼버스에 비해 70년이나 앞섰지만, 거의 아무런 역사적 반향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최승노의 <세계화, 열린사회로 가는 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레이터: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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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스토리 시장경제] 경제가 제로섬 게임이라고? 김현진 / 2018-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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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스토리 시장경제] 이집트는 왜 산업화에 실패했을까? 이선민 / 2018-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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