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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는 부자의 돈을 빼앗는 것에 아무런 거리낌이 없습니다.
부의 재분배 약자의 삶의 질을 위해서 정부가 큰 힘을 가지고 강제로 개입해한다고 말하죠.
이는 예수님의 약자에 대한 사랑과는 거리가 멉니다.
오히려 가난한 자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포장한 권력의 추구라고 작가는 해석합니다.
(내레이션: 오윤비)
| NO. | 제 목 |  |
글쓴이 | 등록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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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신간] 4.0시대 교육정책 어젠다 김경은 / 202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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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 [신간] 읽으면 돈 되는 끝장 경제 상식 노현지 / 2022-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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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신간] 불편한 사실: 앨 고어가 몰랐던 지구의 기후과학 고강은 / 2021-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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