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마르크스가 오해한 노동가치설 그리고 화폐와 재화의 가치

안재욱 / 2022-02-22 / 조회: 10,245



#국부론 #애덤스미스 #마르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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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폐와 재화의 가치

지난 시간에 분업은 시장의 크기에 달려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장을 더욱 확장시킨 것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분업을 심화시킨 것이죠

그것은 바로 화폐인데요, 오늘은 화폐와 연관된 애덤 스미스와 마르크스의

노동가치설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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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부론 완전정복 강좌 종료 안내

  • 애덤 스미스는 반기업, 친노동적이 아닌 '자유기업주의'다

  • '기업의 경쟁과 독점'의 기준은 무엇인가

  • 국가채무가 공정·완전하게 상환된 경우는 단 한 번도 없다

  • 애덤 스미스가 딱 짚어준 '정부가 해야 할 일'

  • 애덤 스미스가 말하는 경제학의 진짜 목표

  • 역사적 흐름을 알면 국부론이 쉽다! 봉건제와 근대국가의 탄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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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폐가 많다고 국가의 부가 많다는 것은 아니다

  • 소득주도성장이 안되는 간단한 이유, 내 월급은 경제성장에 달려있다

  • 칼 마르크스가 오해한 노동가치설 그리고 화폐와 재화의 가치

  • 분업이 일어나는 원리

  • 애덤 스미스가 말한 GDP와 분업의 관계

  • 애덤 스미스가 남긴 레전드 단어 ‘보이지 않는 손’

  • 책에 딱 한 번 나오지만 엄청 중요한 단어❗︎

  • 가장 많이 언급되지만 읽어 본 사람이 거의 없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