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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4_[스토리 시장경제] 극단적 집단주의가 초래한 비극.mp3
제2차 세계대전과 홀로코스트의 참상은 독일 국민의 천성 때문이 아니라, 전체주의의 집단 최면 탓이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독일의 나치즘 혹은 히틀러주의 같은 극단적인 전체주의의 시작점이 바로 마르크스주의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전체주의의 뿌리가 사회주의라는 것을 최초로 밝힌 사람은 바로 하이에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최승노의 '사회주의는 왜 실패하는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내레이션: 박재민)
| NO. | 제 목 |  |
글쓴이 | 등록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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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 [스토리 시장경제] 방글라데시 어린이 노동자들은 세계화의 희생양일까 박재민 / 2020-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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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 [스토리 시장경제] 서양 문명은 바다에서 시작됐다 유시연 / 202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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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 [스토리 시장경제] 낙관론은 필요하다 - 비가 내려도 해가 떠도 즐거운 어머니 자유기업원 / 2020-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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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스토리 시장경제] 무엇을 선택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명재 / 202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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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스토리 시장경제] 극단적 집단주의가 초래한 비극 박재민 / 2020-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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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 [스토리 시장경제] 복지병을 이겨낸 칠레 에릭 초 / 2020-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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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 [스토리 시장경제]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자유기업원 / 2020-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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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 [스토리 시장경제] 원전을 향한 근거 없는 공포 자유기업원 / 2020-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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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 [스토리 시장경제] 인류의 번영을 꽃피운 무한 에너지, 자유 유시연 / 2020-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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