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장윤성 / 2018-12-27 / 조회: 2,674


시장 경제의 눈으로 보는 의료 시스템 이야기. 정부의 간섭은 사라지고 개인의 자유와 선택권이 늘어날수록 의사와 환자 모두 편익이 증가합니다. 정부가 의료 시장에 개입하면 할수록 시장 참여자들은 그릇된 인센티브를 가지게 되어 시장은 점점 왜곡된다는 이야기. 저수가 이야기에서부터 의료인의 면허에 대한 주제까지 가능한 다양한 의료 분야를 다루고자 합니다. 리버테리언(Libertarian, 자유주의, 자유지선주의)의 눈으로 한국의 의료시장을 바라본 이야기입니다.



       

▲ TOP


  • 과로사 위험으로부터 집배원을 살리는 방법

  • 자유가 지나치면 방종이 되나

  •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사회주의 경제의 위선

  •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 일본의 무역 보복, 한국과 일본 중 누가 손해인가?

  • 부유한 자본주의, 가난한 사회주의 - 중국 이야기

  • [책추천] 부유한 자본주의, 가난한 사회주의 - 서문편

  • 세금은 도둑질 Taxation is theft

  • 게임 규제 좀 그만해라 (자유한국당은 정신차려야)

  • 성경 속 이자 이야기

  • 면허제 폐지 -2-

  • 면허제 폐지 -1-

  • 성경의 첫 부동산거래

  • 초대교회는 공산주의였을까

  • 고어 인조 혈관 사태 후속편

  • 프로포폴과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