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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깨우치기 ④ 프랑스혁명과 광장민주주의

147 김광동 외 | 2016-12-27 | 조회수: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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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프랑스혁명도 모델이라고 본다는 것인가? / 박근혜 탄핵소추 이후에도 곳곳에서 선동정치는 계속될 것이다. 또 다른 시작일 뿐이다. 박근혜정부 청산과 부역자 색출 및 끌어내리기가 멈추지 않을 것이며 제도를 부정하는 광장정치는 오히려 가속화될 것이다. 광장정치에 내재되어 작동되는 주요 모델이 프랑스혁명정치이기 때문이다. 복지(welfare)를 말하면 그 기준은 스웨덴, 덴마크 등 북유럽을 상정하지만, 정치과정에는 영-미모델 아니면 프랑스모델이다. 프랑스 정치모델은 구체제 붕괴를 상징하는 프랑스혁명(1789)역사를 이념형으로 삼는다. 프랑스모델을 상정하는 정치세력과 사회단체들의 사고와 행동은 저항과 혁명(revolution)을 통한 붕괴와 처단 및 청산정치에 맞춰져있다. 자코뱅정부(1793)와 빠리코뮨(1871) 같은 프롤레타리아혁명의 원형(prototype)이 준거로 설정되어 있는 것이다. 특히 한국의 각종 대중집회에 레미제라블 영화와 뮤지컬이 활용되는 것은 선동적 노래와 함께 바리케이드, 군중간의 대치로 끌고 가고자하는 의도가 반영된 연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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