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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위기의 대한민국, 네 ‘욱’에게 듣는다 -2016년, 나를 욱! 하게 만든 것들-

411 자유경제원 | 2016-12-21 | 조회수: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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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1_CFE_자료집_위기의 대한민국, 내 욱에게 듣는다.pdf



1. 일   시

2016. 12. 21 (수) 오전 10시

2. 장   소

자유경제원 리버티 홀

3. 발   제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수석연구위원, 남정욱 대문예인 공동대표, 전동욱 변호사

 

 

자유경제원은 2016년 12월 21일 수요일 오전 10시, 자유경제원 리버티홀에서 <위기의 대한민국, 네 '욱’에게 듣는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수석연구위원, 남정욱 대한민국문화예술인 공동대표, 황성욱 변호사, 전동욱 변호사 등 네 명의 '욱’이 패널로 참석했다.


자유경제원은 “다사다'욱’했던 2016년이 저물어 간다”며 “좋았던 기억은 남기고, '욱’했던 기억은 저무는 해와 함께 날려버리시길 바라며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수석연구위원은 '국가안보의 위기’에 대해 논했다. 양욱 위원은 “국방은 공짜가 아니”라고 말문을 열며 “좌익은 작금의 안보 심각성에 대해 전혀 모르고 북한에 대한 동정심만 보내서 문제고, 그걸 아는 우익의 안보에는 허점이 많다”고 지적했다. 


양 위원은 “북한이란 위협을 위협이 아니라고 인식하는 것도 위험하지만, 그렇다고 북한만 바라보고 대비한다고 해서 동북아의 난투현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며 “제발이지 위협은 있는 그대로 보고, 대처는 현실적으로 해나가자”고 욱하며 나라를 지키는 첫걸음은 기본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남정욱 대한민국문화예술인 공동대표는 문화와 이념의 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남정욱 대표는 영화 '국제시장’과 '연평해전’, '인천상륙작전’을 예로 들며 “최근 들어 영화평론가라는 분들이 평론이 아니라 취향고백을 늘어놓기 시작했다”고 일침을 가했다.


남정욱 대표는 “고생하고 희생한 아버지들의 이야기 '국제시장’을 토가 나온다고 평가하거나, '인천상륙작전’에 멸공의 촛불이라고 포화를 퍼 붓거나, '연평해전’이 불편한 평론가들이 무슨 투정을 하는 건지 이해는 하지만 그것은 그냥 칭얼대는 소리일 뿐”이라고 욱하면서도 “그런 평론가들이 밉거나 딱하거나 한심한 건 아니고 그냥 표정 없이 멍하게 보게 된다”며 비판을 대신했다.


법치의 위기에 대해 토론한 전동욱 변호사는 “구체적 실체가 없는 민심과 여론조사로 농락당한 법치주의, 촛불을 등에 업고 의회독재를 꾀하는 국회의원 모두 다 문제가 심각하다”고 욱하며 “대한민국에서 법치주의라는 가치가 어떤 상황에 있는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황성욱 변호사는 '광장의 위기’에 대해 논했다. 황 변호사는 “광장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가 예견하는 민주주의가 아니”라며 “이와 관련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사태 역시 민주주의라고 할 수 없다”고 욱했다.


황 변호사는 “천안함 폭침에 대한 거짓기사,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에 대한 거짓기사, 이승만 망명조작 기사, 세월호에 대한 거짓기사 등 이러한 거짓, 왜곡 보도를 동력으로 삼아 조직되거나 그에 부화뇌동된 민중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고 기필코 법적인 결과까지 이끌어 내었는데 이것이 소위 말하는 '떼법’”이라고 다시 한 번 욱하며 “광장에선 늘 문제의 본질이 가려진다는 것을 명심하고 이성을 되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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