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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하기엔 너무 부담스러운 당신, 나혜석

143 남정욱 | 2016-12-13 | 조회수: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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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면서 나혜석을 설명할 때 가장 먼저 나오는 게 '비운悲運의 신여성’이다. 나혜석이 신여성의 대명사인 것은 맞다. 그러나 그녀의 인생을 비운이라는 한 단어로 뭉개버리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 할아버지는 호조참판이었다. 아버지는 시흥, 용인 군수를 지냈다. 머리도 좋아 진명여고보를 최우등으로 졸업했고 그 일이 매일신보에 사진과 함께 실린 당대의 하이틴 스타였다. 동경여자미술전문학교로 유학을 떠났고 거기서도 성적이 좋아 또 신문에 났다. 수려한 외모로 전 일본 유학생들은 물론 일본인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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