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는 그것을 위해 투쟁하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것이다.   -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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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좌파사상을 버렸나 2

142 황성준 | 2016-12-09 | 조회수: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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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1, 1983년 5월 봉천 사거리의 어느 중국집 “너희는 완전 포위됐다. 손을 머리에 올리고 한 사람씩 내려와라” 학우들과 함께 중국집에서 짬뽕 국물을 안주 삼아 소주를 마시며 ‘운동가요’를 부르고 있는데,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창문을 열고 내다 봤더니, 전경차가 와 있고 주변에 전경이 쫙 깔려 있었다. 취해서 환상을 보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현실이었다. 함께 술을 마시던 학생 전원이 관악경찰서로 연행됐다. 이름, 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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